마포구
많은벌새
2개월 전

창전태영 신고가 찍고 마포래미안푸르지오 갈아타기, 비과세 전략 유효할까?

어제 창전태영 32평형 15.9억 신고가 찍힌 거 다들 보셨나요?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마포래미안푸르지오로 갈아타려는 분들이 많으셔서 계산기를 좀 두드려봤습니다. 종전 주택인 태영을 1주택 비과세로 털고 넘어가는 시나리오인데요. 마래푸 24평형 전세가 최근 308동 고층 기준으로 9억 원에 실거래되면서 매매가 하방을 아주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상급지로 갈아탈 때 가장 걱정되는 게 취득세랑 양도세인데, 일시적 2주택 3년 처분 기한을 잘 활용하면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며 3,885세대 대단지 인프라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가끔 이 동네 언덕이나 소음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가보면 마래푸는 단지 내 조경이 워낙 숲처럼 잘 돼있어서 도로 소음은 거의 안 들리는 편입니다. 마포 대단지 수요가 꾸준한 이유는 결국 마포대로 직주근접과 탄탄한 전세가 덕분이라 갈아타기 각 보시는 분들은 지금 타이밍 나쁘지않아 보입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와 환금성을 모두 잡으려면 비과세 기간 내에 마래푸 같은 확실한 대장주로 안착하는 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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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문용명
    2개월 전

    팩트 기반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창전태영도 입지 깡패라 고민되겠네요.

  • 길오별
    2개월 전

    마래푸 24평 전세 9억 실화인가요? 진짜 마포는 전세가 안 떨어져요.

  • 굳은말
    2개월 전

    세금 계산이 제일 머리 아픈데 일시적 2주택이 답이죠. 저도 마래푸 째려보는 중입니다.

  • 순수한꿀벌
    2개월 전

    언덕 소음 걱정했는데 실제 거주자 의견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기쁜하마
    2개월 전

    전세가랑 매매가 갭이 좀 붙어줘야 갈아타기가 쉬울 텐데... 요즘은 대출이 변수다보니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