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최나규

집값 폭락 반박 논란에도 마포는 매물 잠김?

대통령이 집값 폭락 발언을 반박했다는 소식에 다들 민감한데 정작 마포 현장은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는 분위기여요.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적어지니 값이 쉽게 안 빠지는 거죠 염리5구역 추진위가 재설립되고 마포한신코어도 49층 재건축 계획이 잡히면서 지역 가치는 더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구체적인 개발 소식들이 말 한마디보다 시장에 주는 영향이 훨씬 커 보여요. 특히 염리5구역은 예상 비례율이 109% 수준이라 사업성도 나쁘지 않다는 말이 나오던데요. 이런 실질적인 지표가 받쳐주니 실거주하려는 분들도 마포를 계속 지켜보는 게 아닐까 싶고요 결국 정책 메시지보다는 매물 부족이랑 3년 뒤 국평 30억 중반대 전망 같은 시장 기대치가 더 강하게 작용하는 듯싶습니다. 정치권 발언으로 흔들리기엔 마포 호재들이 너무 탄탄한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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