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거친물개
1개월 전

지방 큰손들 상경 매수, 왜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로 모일까?

방금 지방에서 크게 하시는 지인하고 통화했는데 분위기가 묘해요. 대구, 부산 큰손들이 요즘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를 그렇게 물어본다내요. 내가 시장에서 수십 년 굴러봤지만 돈 냄새 맡는 사람들은 역시 빠릅니다. 세금이 오르면 사람들은 잡다한 거 다 던지고 제일 확실한 놈만 남기거든요. 7월 말에 보유세랑 종부세 증세 소식 들리니까 결국 한강벨트 '똘똘한 놈' 하나로 뭉치는 거죠. 특히 마프자는 완제품 조식 잘 나오기로 유명하고, 옆에 지어지는 마포 라첼스도 푸드코트형 조식 들어온다면서요? 지방 자산가들 입장에선 이런 하이엔드 서비스가 서울 상경의 확실한 명분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 대장홍대선 1공구는 이미 실착공 들어갔고, 4공구도 8월에 삽 뜬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교통 호재까지 딱딱 맞물린 셈이죠. 평당 9,000만 원 넘었다고 비싸다 손가락질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입지랑 시간을 사는 분들이 결국 마지막엔 웃더라고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저도 요새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건 입지라는 단순한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입지 좋고 서비스 좋은 대단지는 세월이 지나도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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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꼼꼼한해달
    1개월 전

    결국 지방 자산가들도 보는 눈은 다 비슷하죠. 마포는 마포입니다.

  • 다정한코알라
    1개월 전

    마프자 조식 서비스가 생각보다 매수 결정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자산가들일수록 실거주 만족도랑 커뮤니티 수준을 엄청 따지거든요.

  • 채지가
    1개월 전

    글에서 베테랑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저도 50대지만 이번 장은 진짜 특이합니다. 정책이 누를수록 핵심지는 더 튀어 오르는 느낌이랄까. 대장홍대선 착공까지 가시화되면 마포 가치는 여기서 한 단계 더 점프하겠죠. 결국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 승자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