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이 마프자 조식하고 대장홍대선 착공에 유독 민감한 이유
요즘 지방에서 올라오신 자산가분들 모시고 마포 쪽 임장 다녀보면 확실히 예전이랑은 결이 달라요. 예전엔 그냥 역세권 대단지만 찾으셨는데, 요즘은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조식 서비스가 완제품형인지부터 꼼꼼히 물으시더군요. 마포 라첼스(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에 들어올 푸드코트형 조식 예정 소식까지 비교하시면서 말이죠. 지방 큰손들은 이런 하이엔드 커뮤니티가 결국 집값 하방 경직성을 만든다는 걸 본능적으로 아시는 겁니다. 제가 90년대부터 투자하며 느낀 건데, 부자들은 결국 '남들이 못 누리는 편의성'에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하거든요. 여기에 대장홍대선 호재까지 실시간으로 겹치니 분위기가 더 묘합니다. 이미 1공구는 실착공 들어갔고, 4공구도 8월이면 실착공한다는 소식이 파다하니까요. 가양대교 한강 하저터널 라인 하천점용허가 신청 공문이 접수됐다는 팩트까지 돌고 있죠. 이런 구체적인 움직임이 보이면 자산가들 계산기 두드리는 속도가 무섭게 빨라집니다. 결국 압도적인 서비스와 교통망이 결합된 단지가 마포의 진짜 대장이 될 겁니다.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만, 흐름은 이미 이쪽으로 넘어왔어요.
댓글4개
- 오아선3개월 전
마프자 완제품 조식은 저도 직접 먹어봤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더라고요. 지방 분들이 왜 따지는지 이해가 감.
- 정솔미3개월 전
대장홍대선 4공구 진짜 8월에 삽 뜨나요? 정확한 정보면 이번 주말에 마포 한 바퀴 돌아야겠네요.
- 최종은2개월 전
예전에 마래푸 처음 뜰 때랑은 시장 분위기가 또 다르네요. 그때는 그냥 대단지면 장땡이었는데 이제는 조식 같은 서비스 디테일까지 챙기시는 거 보니... 글쓴이님 말씀대로 마포가 확실히 상급지로 자리 굳히기 들어간 것 같습니다.
- 장가안2개월 전
라첼스 푸드코트형도 기대되긴 함. 마포 하이엔드 경쟁 볼만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