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더운하마
1개월 전

종부세 완화에 마자힐 31.8억 터지니 마포 상급지 급매부터 쏙 들어감

아침부터 종부세 개편안 최종본 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최근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4평이 19.5억에 찍혀서 하락 신호 아니냐는 우려가 컸죠. 실제로 30대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그 수치만 보고 가슴이 철렁했던 게 사실이고요. 근데 알고 보니 그건 외국인 소유자 급매에 2층 매물이라는 특수성이 있었더군요. 여기에 종부세 공제 12억 유지까지 확정되니 집주인들이 매물을 다시 거둬들이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이런 흐름이 결국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입주권 31.8억이라는 압도적 신고가를 만든 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마포는 구축 20억, 신축 30억이라는 새로운 가격 체계가 세제 개편과 맞물려 완전히 안착하는 단계에 진입했어요. 결국 본인의 가용 현금이 이 신고가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체력이 되느냐가 마지막 갈림길이겠습니다.

2

댓글
2개

  • 김형하
    1개월 전

    이번 세제 개편안 수치 보니까 마포 1주택자들은 확실히 한시름 놨습니다. 31.8억 실거래는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 무서운바다거북
    1개월 전

    종부세 좀 깎아준다고 30억 넘는 걸 덥석 문다? 대출 금리 변수 생각하면 아직은 오버슈팅 구간이라고 봅니다.

    유세미
    1개월 전

    오버슈팅이라기엔 마포 대기 수요가 너무 탄탄합니다. 위에 쓰신 분 말씀과 달리 19.5억 급매도 바로 채간 거 보면 답 나오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