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신영민
1개월 전

장특공 한도보다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 17.5억 신고가가 무서운 이유

마포에 집 한 채 오래 들고 계신 분들, 이번 장특공 한도 유지 소식은 좀 뼈아픈데요. 세금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 돌아가는 거 보면 또 마음이 설레요. 얼마 전 84타입이 17.5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 가격이 끝이 아닐 것 같아서 더 고민임. 대보건설이 5공구 현장 사무실 차리고 착공 현수막까지 걸었더라고요. 마포구청에서 도로굴착 안건도 가결됐다는데 이제 진짜 상암역 초역세권 되는 거죠. 지금은 비역세권이라 이 정도지, 지하철 뚫리고 40층 하이엔드 단지 비전까지 생각하면... 솔직히 딩크족인 저희 부부한테는 이만한 직주근접 입지가 또 있을까 싶네요. 정책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결국 이런 확실한 호재 있는 곳이 답인 것 같아요. 불안하지만 상암의 입지 변화를 믿고 홀딩하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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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아름다운박쥐
    1개월 전

    장특공 10억 한도는 진짜 1주택자들 사다리 걷어차기 아닌가요... 속상함

  • 굳은사슴
    1개월 전

    상암역 뚫리면 지금 가격은 우스워질 듯요. 5공구 현수막 보니까 진짜 실감 나더라고요.

  • 허배예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주상복합도 아닌데 40층 하이엔드는 좀 과한 기대 아님? 재건축 갈 길이 멀어요.

    이우루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상암동 입지 자체가 대체 불가라...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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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은밍크
    1개월 전

    딩크면 상암 DMC 직주근접은 진짜 최고죠. 17.5억도 나중엔 싸 보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