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알맞은산토끼
3개월 전

이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24억 시대, 1주택 갈아타기 타이밍인지 계산기 돌려봤음

7월 말 세제 개편안 나오기 전에 포트폴리오를 확정해야 하는데 고민이 깊네요.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25평이 24.0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 가격대면 강남 진입도 보이지만 마포 핵심지 1주택의 안정성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지금 제가 세운 두 가지 시나리오인데 어떤 게 더 합리적일지 봐주세요. [Scenario A: 핵심지 1주택 올인] 대상: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또는 인근 대장주 전략: 비과세 실거주 + 대장홍대선 호재 선점 장점: 보유세 및 종부세 증세 압박에서 자유로움 [Scenario B: 대안 지역 다주택 유지] 전략: 마포 구축 1채 + 외곽 신축 분산 장점: 대장홍대선 101번 출구 인근 착공 등 광역 호재 분산 투자 단점: 세제 개편 시 보유세 부담 급증 가능성 사실 대장홍대선 4공구가 8월부터 실착공 들어간다는 소식에 B안도 끌리긴 했거든요. 근데 7월 조세정책 방향이 증세 강화 쪽이라... 초고가 아파트 소유자들이 15억~25억대로 다운사이징할 거라는 예측이 자꾸 머리에 남네요. 취득세랑 이사 비용 계산해 보니까 갈아타기 비용만 1억 넘게 깨질 텐데. 그래도 지금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이 돼는 결정이겠죠? 아마 맞을걸요... 다들 지금 타이밍에 어떻게 움직이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자금 계획을 짜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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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어두운강아지
    3개월 전

    결국 세금 싸움이죠. 종부세 무서워서 저도 1주택으로 뭉쳤습니다.

  • 고운고래
    3개월 전

    마포리버파크 24억이면 이미 선반영 된 거 아닌가요? 지금 들어가기엔 어깨 위인 것 같아서 저는 관망 중입니다.

  • 조혁강
    3개월 전

    대장홍대선 호재는 확실히 마포 하단부에 힘을 실어줄 겁니다. 4공구 실착공까지 들어가면 분위기 또 달라질걸요? 저라면 A안으로 가서 실거주 만족도까지 챙길 것 같아요.

  • 박호도
    3개월 전

    다운사이징 수요 진짜 무시 못 해요. 세금 감당 안 되는 분들이 20억 초반대로 많이 내려오더라고요.

  • 박용우
    2개월 전

    갈아타기 비용 1억... 아깝긴 해도 나중에 양도세 생각하면 지금 움직이는 게 낫죠.

  • 박오수
    2개월 전

    제 생각엔 지금이 막차 같습니다. 세제 개편안 발표되고 나면 매물 다 들어갈 수도 있어요. 자금 계획 타이트하게 잡으셨으면 실행하시는 게 좋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