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저3923

온라인서 싸워봤자 입지 좋은 게 장땡임

커뮤니티에서 어디가 좋네 나쁘네 백날 싸워봤자 ㄹㅇ 의미 없더라고요. 결국 실거래 찍히는 게 깡패인데 요즘 마포 소형 아파트들 보면 기가 막힘. 마포 한화오벨리스크 15평 매물이 5억 중후반에 딱 버티고 있는 거 보고 소름 돋았음여. 이게 다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니까 안 빠지는 거임. 특히 지하철역이랑 단지 지하가 바로 이어지는 건 직장인한테는 거의 치트키 수준임. 마포역 지하로 바로 연결되니까 비 한 방울 안 맞고 출근하는 그 쾌감이 장난 아님. 저도 사실 지방 발령 가능성 때문에 일단 전세로 줍줍해서 살고는 있는데여. 살아보니까 왜 사람들이 한강 벨트, 한강 벨트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중임. 교통 하나는 진짜 끝내줘서 여기서 나가기가 싫어질 정도임. 결국 온라인에서 여론전 이기는 것보다 이런 노른자 땅에 등기 치거나 실거주하는 게 진정한 승자임. 남들 싸울 때 조용히 입지 좋은 곳 선점하는 게 내 자산 지키는 지름길인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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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유저9758

    ㄹㅇ 역세권이 진리임 ㅋㅋ

  • 유저8657

    전세로 사셔도 마포역 연결이면 개꿀이죠. 지방 가시기 전까지 뽕 뽑으실 듯여.

  • 유저6868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마포 보는데 확실히 커뮤니티 글은 걸러야 됨. 실제로 가보면 분위기 완전 다름여. 교통 좋은 게 장땡인 듯.

  • 유저6796

    ㅇㅈ합니다. 한강 벨트가 괜히 한강 벨트가 아님.

  • 유저1333

    개통 후 출퇴근 시간 진짜 많이 줄어드나요? 저도 궁금함여.

  • 유저9525

    싸울 시간에 임장 한 번 더 가는 게 이득임여. 실속 챙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