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리5구역 공람 떴네요. 지금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염리5구역 공람 소식 들으니 마음이 급해지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가는 게 맞는지 시나리오를 다시 객관적으로 돌려보게 되네요. 4월 30일에 공람 떴고 5월 19일에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설명회까지 한다고 하니 이제 진짜 시동 걸린 것 같습니다. [부동산1번지 스크린샷] 하방 리스크를 먼저 따져봤는데 구역 내 KT 부지가 빠지고 청년주택으로 간다는 점이 좀 걸리긴 하네요. 뭐 하여튼 구역 정비라는 게 결국 불확실성이 하나씩 제거될수록 호가는 계속 튈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 전세 살면서 타이밍 재는 게 과연 남는 장사일까요? 결국 입주권 프리미엄이나 신축 가격은 오늘이 제일 싼 법입니다.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마포만한 대안이 없는데 말이죠. 사업 속도 붙기 시작하면 대기 수요가 금방 붙어버려서 나중에 피(P) 더 주고도 못 잡는 상황이 올 겁니다. 리스크가 아예 없는 투자는 없지만 염5처럼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곳은 이제 결단이 필요합니다. 실거주 겸 투자라면 타이밍 재기보다 확신이 생겼을 때 바로 잡는 게 결국 돈 버는 길이더라고요.
댓글3개
- 유저9959
염5 이번에 설명회까지 하면 호가 더 오를 텐데 지금이라도 보시는 게 맞죠.
- 유저5696
하방 시나리오 고민하시는 거 보니 진짜 신중하신 듯... 근데 재개발은 구역 지정 단계가 제일 저렴한 타이밍이긴 합니다.
- 유저5192
저는 지난달에 마포 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매물 하나 나오면 바로 나가는 분위기라... 리스크 따지다가 좋은 동네 다 놓치면 나중에 더 큰 박탈감만 남더라고요. 자금 여력 되시면 이번 설명회 결과 보고 바로 움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