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부드러운코끼리
염리삼성래미안 20.7억 신고가 보니 마포 하락론은 아직 먼 얘기 같네요
전국 부동산 하락세 우려가 크다지만 마포는 체감 지표가 전혀 다르네요. 최근 염리삼성래미안 32평이 20.7억 신고가를 찍은 걸 보니 하방이 꽤 단단해 보입니다. 마포자이2차도 국평 26억 거래가 벌써 세 번째라는데, 이건 우연이라 보기 어렵죠. 다만 2027년 착공 예정인 상암 롯데몰 같은 호재들이 실제 가시화될 때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결국 거시적 공포보다는 입지별 양극화가 마포의 희소성을 더 부각시키는 모양새 같네요. 가용 자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 가격대를 받아줄 수요가 계속 유입될지가 향후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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