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김명미
1개월 전
염리삼성래미안 20억 시대인데 비거주 종부세 9억 쇼크 버틸까요?
내가 마포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요즘 마포가 주간 상승률 0.39% 찍으면서 불붙었다고들 하죠. 근데 이번 2026 세제개편안 보면 비거주 1주택자들은 웃음기가 싹 가실 겁니다. 비거주 공제액이 12억에서 9억으로 깎이면 시가 13억부터 바로 종부세 대상이에요. 마포에서 13억 안 넘는 아파트가 어디 흔합니까? 몸테크 대신 갭투자 선택했던 분들은 이제 매년 생돈 몇백씩 나가게 생긴 거죠. 여기에 상생임대주택 매도기한까지 딱 못을 박아버렸잖아요. 혜택받으려면 정해진 기한 내에 팔아야 하니 압박이 장난 아닐 겁니다. 결국 세금 무서워서 던지는 매물이 조금은 나오겠지만, 염리삼성래미안 32평이 20.7억 찍는 장세에서 비거주자들이 쉽게 포기할까요? 실거주로 들어오거나 끝까지 버티는 쪽이 많아서 폭락까지는 안 갈 거임. 젊은 분들도 당장 세금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큰 방향을 보세요. 입지 좋은 마포는 결국 세금보다 가치가 먼저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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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문현하1개월 전
상생임대 믿고 버티던 사람들 뒤통수 제대로 맞았음.
- 재미있는까치1개월 전
에이, 마포 1주택자가 고작 몇백에 던지겠어요? 오히려 전셋값 올려서 세금 전가할걸요. 두고 보세요. 매물 잠김 현상 더 심해질 겁니다.
- 정서하1개월 전
글쎄요... 종부세 몇백이 은퇴하신 분들한테는 꽤 큰 돈이라 급매 한두 개는 나올 법도 한데 말이죠.
- 명랑한코끼리1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예전에 세금 무서워서 팔았다가 땅을 치고 후회했어. 입지 좋은 건 그냥 들고 가는 게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