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다정한족제비
1개월 전
아현 1구역 동의율 55% 돌파, 3천세대 대단지는 체급이 다름
어제 퇴근길에 아현동 현수막 걸린 거 보고 주민센터 쪽 번영회 사무실 들러봤습니다. 3주 만에 동의율 55% 찍었다는데, 1,900명 넘게 움직인 속도라 확실히 분위기 탔음. 재개발 구역 치고는 진행이 상당히 빠릅니다. 향후 3,000세대 매머드급으로 들어서면 관리비 효율부터 커뮤니티 질이 아예 달라지죠. 규모의 경제가 안 나오면 수영장이나 조식 서비스는 결국 입주민한테 독이 되거든요. 마포 핵심지에 이 정도 세대수면 인근 소규모 단지들 시세 견인차 역할 톡톡히 할 겁니다. 결국 아파트는 커뮤니티 경쟁력이 본질이라 아현 1구역 완성되면 마포 대장 싸움 다시 시작될 듯. 숫자로 봐도 3,000이라는 체급은 무시 못 합니다. 입지만큼 중요한 게 규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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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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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오소리1개월 전
동의율 55%면 이제 8부 능선 넘었음. 마포에 3천세대 신축은 진짜 귀하긴 하죠.
- 순수한표범1개월 전
조식 서비스 기대되네요. 규모 안 나오면 운영비 감당 안 돼서 금방 문 닫는데 여긴 걱정 없을 듯.
- 최혜명1개월 전
아현1이랑 마래푸랑 묶어서 보면 아현뉴타운 완성체 되는 거임. 인프라 더 좋아지겠음. 나도 그때까진 무조건 홀딩이다.
- 젊은꽃게1개월 전
팩트 체크 고맙습니다. 역시 아현동은 속도가 생명이네요.
- 거친청설모1개월 전
근데 거기 빌라 지분 쪼개기 많지 않음? 추가분담금 계산기 잘 두드려봐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