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김희이
1개월 전

신수동 힐스테이트마포더퍼스트 학군 환경 손품 정리

마포 신수동 힐스테이트마포더퍼스트 실거주 보시는 분들 중에 학군 묻는 분이 많네요. 제가 투자를 오래 해보니 결국 애들 학교 가까운 게 최고라는 신념은 안 변하더군요. 이 단지는 중학교 접근성이 참 괜찮아 보입니다. 광성중학교가 직선 160m 정도고 신수중도 200m 초반대라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거든요. 중학생 자녀 둔 집이라면 아침마다 애들 깨우는 전쟁은 좀 덜하지 싶습니다. 다만 초등학교인 신석초는 도보로 500m가 좀 넘는 거리라 저학년 부모님들은 통학로를 직접 체크해보셔야 해요. 고등학교는 조금 떨어져 있어도 실적이 중요하죠. 환일고가 직선 2.4km 정도인데 2020년에 서울대 7명 보낸 기록이 있더라고요. 경험상 이 정도 실적이면 동네 학업 분위기는 어느 정도 잡혀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제 판단이 정답은 아니고 투자는 본인이 직접 발품 팔아 결정해야 후회가 없어요. 저도 예전에 데이터만 믿고 샀다가 애가 학교 멀다고 투덜대서 고생 좀 했거든요. 세상에 완벽한 단지는 없으니 우선순위를 잘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결국 갈리는 건 도보 500m대 초등 통학 환경을 부모 입장에서 허용하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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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한결같은도마뱀
    1개월 전

    중학교가 진짜 가깝긴 하네요. 마포에서 이 정도 거리면 애들 등교 스트레스는 없겠음.

  • 임혁주
    1개월 전

    직선거리랑 실제 걷는 건 또 다르죠. 신석초 가는 길에 신호등이나 경사 있는지는 꼭 가보셔야 돼여.

  • 황혁혜
    1개월 전

    서울대 7명이면 실적은 확실하네요. 요즘 마포 학군지 분위기도 많이 올라온 듯해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활발한닭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환일고는 꾸준하죠. 근데 단지에서 매일 가기엔 거리가 좀 있어서 셔틀이나 버스 노선도 확인하는 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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