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잘난오소리

신공덕삼성래미안1차 19억 돌파했네요

최근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상단이 7%에 육박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금리 인상 압박에 추가 규제 루머까지 돌면서 매수 심리가 위축될 법한 타이밍인데, 공덕역 인근 신공덕삼성래미안1차에서는 오히려 역대 최고가 거래가 나왔던데요. 24평형 22층 매물이 지난 9월 30일에 19억 500만 원에 계약되면서 처음으로 19억 선을 뚫었습니다. 26년 된 구축인데도 입지의 힘인지 하방 경직성이 상당해 보입니다 이런 흐름은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같은 신축 입주권 가격이 치솟으면서 기존 단지들과의 격차를 메우는 키 맞추기 현상으로 읽힙니다. 다만 정부에서 15억 초과 대출 금지 같은 강한 규제를 다시 검토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이 상승세가 계속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지금 같은 금리 상단에서는 신고가 소식에 조급해하기보다 향후 대출 가이드라인이 어떻게 확정되는지 확인하고 진입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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