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덕래미안 24평 19억 돌파 무섭네요
공덕역 인근 신공덕삼성래미안1차 24평이 19억 넘게 팔린 걸 확인했습니다. 지난 9월 30일에 22층이 19억 500만원에 거래되면서 평형 최고가를 썼어요 2월에 14층이 17억 9,500만원이었으니 반년 조금 넘는 사이에 1억 넘게 뛴 겁니다 이 단지도 이제 26년 된 구축인데 소형 평수가 이 가격을 받아내고 있네요 그런데 근처 대장주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 34평이 26억 6,500만원을 찍으니 시장이 반응하는 거죠 기준 가격이 오르니까 주변 역세권 단지들도 값을 맞춰서 따라가네요.. 신공덕래미안도 834세대 규모에 주차도 세대당 1.27대로 나쁘지 않아 수요가 붙는 것 같아요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월급 모으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는 게 체감됩니다. 이런 흐름 저변에는 대흥동 일대의 탄탄한 학원가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다고 봐요 대치나 목동급은 아니더라도 서울 안에서 이만한 교육 환경 찾기가 정말 어렵잖아요 실거주하려는 사람들이 인프라 보고 들어오니 가격 하방 지지력이 생기는 겁니다. 나중에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까지 들어오면 주변 시세 상단은 더 열릴 듯하네요 지금 33평 매매 호가도 최저 20억부터 최고 23억까지 벌어져 있어 고민이 깊어집니다 전세는 9억선이라 갭 차이가 크지만 실거주비 따져보면 지금이 진입 타이밍일지 모르겠어요 월세 전환 시 비용이랑 대출 원리금을 계산해 봐도 집값이 더 뛰기 전에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건 맞는 매물 나오면 더 재지 않고 빠르게 실행에 옮길지 진지하게 따져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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