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윤민
1개월 전
성산월드타운대림 20년 차 관리 상태와 주차 구조 따져보니
예전에 성산동 근처 살 때 성산월드타운대림은 참 깔끔한 대장주 느낌이었거든요. 2004년 8월에 입주했으니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는데 외관은 여전히 관리의 힘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거주 입장에서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은 주차장 구조예요. 지하 2층 주차장이 세대당 1.2대 남짓이라 수치상으로는 꽤 넉넉해 보이죠. 문제는 지하 2층의 경우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계단을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짐 많을 때는 진짜 곤혹스럽거든요. 나도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음. 이런 구조적 한계는 연식이 쌓일수록 실거주 만족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지점이 됩니다. 현재 32평 호가가 13.5억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건 입지와 관리 상태가 반영된 결과겠죠. 결국 구축은 배관이나 내부 수선 같은 관리 데이터가 향후 감가방어의 핵심 가정이 될 겁니다. 이 가정이 빗나간다면 연식에 따른 감가 압력이 시세보다 강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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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수줍은수달1개월 전
지하 2층 계단 이용은 비 오는 날이나 장 볼 때 체감이 확 커지죠. 관리 상태는 확실히 동네에서 상위권입니다.
- 송성오1개월 전
글쎄요, 요즘 신축들도 주차난 심한데 1.2대 넘으면 양반 아닌가요? 구조보다는 절대적인 주차 대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