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조그만두더지
성산시영 2027년 조기 인가 추진이 세제 개편 리스크 이겨낼 수 있을까
2027년 세제개편안 논의가 나오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와중에 성산시영이 사업시행인가 목표를 2027년 3월로 잡았더군요. 당초 계획보다 5개월이나 앞당긴 일정인데, 세제 개편 리스크를 속도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시공사 선정까지 빠르게 마무리해서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는 전략 같습니다. 다만 현재 84형 기준으로 추정 분담금이 8억 470만원 수준이라던데, 이 숫자가 조합원들에게는 상당한 압박이 될 것 같습니다. 세제 혜택이 어떻게 확정되느냐에 따라 체감하는 무게가 완전히 다르겠네요. 결국 용적률 상향으로 분담금을 1억 이상 낮추는 방안이 병행되어야 할 텐데, 인허가 속도가 이 비용 리스크를 상쇄할 만큼 나와줄지가 관건입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나 취득세 변수가 확정되기 전, 내년 상반기 통합심의 통과 여부에 따라 매수세의 향방도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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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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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유
분담금 8억은 솔직히 지금 시세 대비해서 너무 무겁긴 합니다. 세제 혜택 안 주면 수익률 계산이 안 나올 텐데 사업 속도만 낸다고 능사일까 싶어요.
- 전혁형
성시 입지는 마포에서 대체 불가라 속도만 붙으면 수요는 붙습니다. 27년 세제 개편 전에 인가 찍으면 불확실성 제거 측면에서 호재라고 봐요.
- 새로운돌고래
요즘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8억도 확정은 아니겠죠. 정책 변수까지 겹치면 실거주자들 버티기 쉽지 않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