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다정한참새

성산시영 15.8억, 마포 서북권 무섭네요

성산시영 21평형이 4층인데도 15억 8,000만원 찍었어요. 고층도 아니고 저층에서 신고가가 나왔다는 건 대기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소리겠어요 1년 전만 해도 같은 4층이 12억 2,000만원이었는데 벌써 이만큼 올라온 게 무섭습니다. 이게 단독으로 튀는 게 아니라 주변으로 확 번지는 분위기예요 성산월드타운대림 32평도 지난달에 13억 3,000만원 신고가 거래가 있었거든요 성산동 모아타운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이 동네 구축들 가격 지지선이 한 단계씩 다 위로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상암동 쪽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대장홍대선 출구 공사 들어간 상암월드컵파크4단지 34평이 18억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리니까요. 교통 호재가 숫자로 찍히기 시작하니 실거주랑 투자 수요가 동시에 붙는 느낌입니다 성산시영의 이번 15.8억은 마포 서북권 전체가 재평가받는 신호탄으로 보입니다 4,823세대 대단지 신축 기대감이 이 일대 전반의 가치를 같이 끌어올리고 있네요 다음 거래가 이 값을 다져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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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거친강아지

    저층이 그 가격이면 중층은 16억 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