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장민용

성산시영 11억, 특수거래 아닐까요?

솔직히 성산시영 20평이 11억 1,000만원에 찍혔다는 소식 보고 가슴이 철렁했어요. 2026년 10월 19일에 14층이 거래됐는데 정말 이제 집값이 떨어지는 걸까요? 생각해보니 직전 거래들이랑 차이가 너무 벌어져서 좀 이상하긴 합니다. 9월 23일에 1층도 14억 넘게 팔렸는데 14층이 11억대라면 가족끼리 주고받은 특수 거래 아닐까 싶네요 오히려 동네 분위기는 정비사업 기대감 때문에 계속 들썩이는 중이에요? 성산동 모아타운 4구역 보니까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들어와서 2026년 11월 1일에 총회까지 열었더라고요. 이런 호재가 계속 나오는데 성산시영만 혼자 고꾸라지긴 힘들 거라 봅니다. 마포 대장 아파트들이 위에서 가격을 잘 잡아주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마래푸 34평 보니까 2026년 9월 29일에 26억 6,5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대장주가 길을 터주는데 성산시영도 재건축 속도만 붙으면 이번 하락은 금방 잊힐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가격이 다시 안 올 저점일지 아니면 잠시 숨 고르기일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조합원 승계 문제나 대출 규제 때문에 당장 매수자가 붙기는 쉽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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