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시영 통합심의 속도 보니 마포 대장주 굳히기 들어갔네요
성산시영 통합심의 접수 속도 보셨나요? 조합설립 하고 8개월 만이라니 정말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몰아치네요. 강남 은마가 통합심의 접수까지 2년 3개월 걸린 거랑 비교해보면 이건 거의 광속 수준 아닌가요? 솔직히 3,662명이나 되는 대단지 조합원들 마음을 이렇게 빨리 하나로 묶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이번엔 진짜 저도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인가 싶어서 심장이 다 두근거립니다. 사업 속도가 붙으니까 매수 심리도 무섭게 살아나는 게 보여요. 최근에 21평형이 15억 5천만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요. 주변에서 이제 고점 아니냐고들 하지만 재건축은 결국 시간 싸움이잖아요? 이 속도라면 마포 대장주 자리는 이미 예약한 거나 다름없죠. 언젠간이 아니라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도 이번에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딱 사업 속도라는 기준 하나만 보고 결정해보려고요. 남들 부러워만 하다가 이번 타이밍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거든요.
댓글4개
- 조리도1개월 전
8개월 만에 접수라니 조합이 진짜 일 잘하긴 하네요. 성산은 입지가 깡패라 속도까지 붙으면 무서울 게 없죠.
- 김승훈1개월 전
솔직히 15.5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랑 공사비 변수 생각하면 수익성 따져봐야 할 텐데...
매운나비1개월 전동의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리스크는 있지만, 지금 서울에서 이만한 속도 내는 대단지가 아예 없다는 게 팩트죠. 시간이 곧 돈이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뛰어난꿀벌1개월 전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이번 신고가 보니까 잠이 안 와요ㅠㅠ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할까요?
- 최지명1개월 전
결국 될 놈은 되네요. 성산시영은 마포의 은마가 아니라 마포의 반포가 될 기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