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시영 재건축 속도에 대장홍대선 실착공까지 겹치니 계산기 두드리게 되네요
성산시영 재건축이 안전진단 문턱을 넘고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라오니 다주택자 입장에서도 리스크 대비 실익을 다시 따져보게 됩니다. 3,710세대 대단지가 주는 압도적인 규모는 이미 검증됐지만 여기에 교통 호재까지 가시권에 들어오니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군요. 현재 체크하고 있는 핵심 지표들 공유해 봅니다. 1. 철도 사업 속도: 대장홍대선 1공구가 이미 실착공에 들어갔습니다. 2. 행정 절차 진행: 4공구 가양대교 하저터널 구간도 하천점용허가 신청이 들어갔더군요. 3. 착공 확정성: 4공구는 8월 실착공 예정이라니 불확실성은 거의 해소된 셈이죠. 물론 최근 마포래미안푸르지오 45평이 26억 5,000만 원까지 조정받은 사례가 있어 구축 몸테크의 기회비용을 고민 안 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대장홍대선이 뚫리면 성산시영의 입지적 한계가 상쇄되기에 하반기 보유세 개편안만 확인되면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결국 정책 리스크를 이기는 건 확실한 입지의 변화 아닐까요. 아 근데 조합원 지위 승계 여부는... 단지별로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봐야겠습니다. 리스크는 관리하되 기회는 놓치지 않는 게 핵심이죠.
댓글7개
- 김지영3개월 전
성산시영은 입지랑 세대수가 깡패라 대장홍대선까지만 들어오면 마포 대장은 따놓은 당상이죠.
- 고달픈치타3개월 전
분석이 상당히 냉철하시군요. 저도 4공구 8월 착공 소식 듣고 매물 거둬들였습니다.
- 황강용3개월 전
다주택자시면 종부세 강화 리스크가 좀 있을 텐데... 감당 가능한 수준이신가요? 요즘 세금이 무서워서요.
- 뽀얀코끼리3개월 전
마래푸 26.5억 거래는 저층 아닐까 싶네요. 성산시영 재건축 속도 내는 거 보면 지금이 오히려 막차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 김태경3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공구 실착공은 진짜 큰 호재긴 해요.
- 희망찬두더지3개월 전
몸테크 5년만 버티면 신축 조식 먹으면서 웃고 계실 겁니다.
- 외로운꿀벌3개월 전
저는 그냥 라첼스 기다리렵니다. 재건축 기다리다 늙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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