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시영 안전진단 완화와 7월 세제 개편, 마포 노후단지들 계산기 바빠지겠음
마포 이사 오고 첫 재산세 받았는데, 공시가 10억에 이 정도 나오는 게 맞나요? 생각보다 체감이 커서 놀랐습니다. 최근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로 성산시영 같은 노후 대단지들 사업 속도가 붙는 분위기죠? 여기에 7월 말 예정된 보유세와 종부세 증세 강화안까지 나오면 세부담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주택을 유지하는 게 합리적일까요? 정책상 초고가 보유자들이 세금 때문에 15억에서 25억대 아파트로 다운사이징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마포의 준신축급 입지들은 오히려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재건축 속도전이 세금 부담을 상쇄할 만큼의 가치를 줄까요? 저는 일단 성산시영의 정비구역 지정 단계까지는 지켜보며 자금 계획을 다시 짜보려 합니다. 결국 세금 무서워서 똘똘한 한 채로 가는 흐름은 더 명확해질 것 같네요. 마포 내에서도 단지별로 속도 차이에 따른 양극화가 심해질 테니 옥석 가리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댓글6개
- 이솔빈3개월 전
성산시영은 사업성 워낙 좋아서 세금 좀 내더라도 들고 가는 게 맞다고 봐요.
- 따뜻한날다람쥐3개월 전
재산세가 이정도면 12월 종부세는 더 무섭겠는데요? 다주택자들 진짜 고민 깊어지는 시기네요.
- 힘찬까치3개월 전
저는 이번에 고지서 보고 바로 매물 거둬들였습니다. 결국은 입지 좋은 곳으로 수렴하게 되어 있거든요. 마포는 세금 내면서도 버틸 가치가 충분합니다.
- 장명강3개월 전
7월 말 발표되는 세제 개편안 내용에 따라 마포 준신축들도 호가 조정 좀 오려나 모르겠음.
- 꼼꼼한나비3개월 전
안전진단 기준 완화된 게 신의 한 수였죠. 덕분에 노후 단지들 숨통 좀 트이는 듯.
- 박용석3개월 전
공시가 10억이면 지방 웬만한 아파트 두세 채 값인데 세금 300은 사실 예견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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