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뛰어난북극여우
1개월 전

성산시영 신고가 보니 마포 30억 시대 현실로 오겠음

요즘 마포구청 근처 부동산 가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종부세 개편으로 1주택 단독명의 공시가격 공제가 14억 원까지 늘어난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매도인들이 급할 게 없다며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마포 재건축 대장격인 성산시영이 조합설립 8개월 만에 마포구청에 통합심의를 접수하면서 속도전에 불을 지피고 있는데, 이 추진력이 상급지 도약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네요. 사업 가속화 기대감이 붙으니 성산시영 21평형이 15.5억 원에 신고가를 찍으며 주변 시세 하단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마래푸 전세 시세가 11억에서 12억 원 사이로 탄탄하게 받쳐주는 상황이라 매매가가 치고 나갈 공간이 충분해 보여요. 결국 세제 혜택과 신축 공급 기대감이 시너지를 내면서 마포 30억 시대 안착은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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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유명수
    1개월 전

    마래푸 전세가 11억 넘게 버텨주면 매매가는 밀릴 수가 없죠. 종부세까지 완화되면 30억 금방일 듯합니다.

  • 늦은바다거북
    1개월 전

    성산시영 21평 15.5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속도가 빨라도 재건축은 변수가 많아서 30억 안착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한결같은청설모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공덕6구역도 그렇고 마포 전반적으로 정비사업 속도가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실거주 1주택자라면 지금이 기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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