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잘난북극여우
성산시영 속도 보니까 소름 돋네요. 4개월 만에 총회 실화?
성산시영 추진 속도 보니까 진짜 소름 돋네요. 조합 설립 4개월 만에 임시총회라니 실화입니까? 이게 다 46층 상향안에 조합원 94%가 찬성표를 던진 덕분이죠. 대단지일수록 배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가기 일쑤인데 여기는 ㄹㅇ 한마음 한뜻이네요. 특별건축구역 지정까지 추진한다니 강북 대장 자리는 이미 예약입니다. 결국 재건축의 성패는 속도와 단합인데 성시는 이걸 다 가졌네요. 직장 다니면서 집 한 채는 무조건 마련해야 한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3,710세대 매머드급 단지가 이 정도로 속도 내면 10년 뒤에는 상상도 못 할 가격이 되어 있을 거예요. 지금 내 나이와 자산이면 충분히 진입 고민해 볼 만한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줍줍 기회만 엿보다가 버스 떠나면 진짜 빡칠 것 같거든요. 결국 압도적인 찬성률이 사업성을 끌어올리고 속도를 만드는 법이죠. 지금이라도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게 10년 뒤 웃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3
댓글3개
3개
- 정하호
성시는 ㄹㅇ 전설이다... 이 속도면 직장 은퇴 전에 입주 가능할 듯요.
- 박배다
94% 찬성률은 진짜 미친 수준이네요 ㅋㅋ 조합원들이 하나로 뭉치니 사업이 안 될 수가 없죠.
- 이경리
저도 마포 쪽 계속 보고 있는데 성산시영은 진짜 결이 다르네요. 회사 다니면서 영끌해서라도 하나 잡아놔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지금 이 나이에 시작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잠이 안 오네요. 10년 존버하면 강북 대장주 주인 되는 건데 이건 못 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