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낭만적인도마뱀

성산시영 속도전 보니 마포 오피스텔 완판도 납득이 되네요

어제 지인이랑 마포 신규 오피스텔 분양 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진짜 생각보다 훨씬 뜨거워서 놀랐습니다. 결국 청약 완판까지 찍었다는 소식 듣고, 역시 호재 있는 곳은 다들 눈독을 들이는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볼 땐 성산시영 재건축 속도가 붙은 게 큰 것 같아요. 사업시행인가 목표를 2027년 3월로 5개월이나 앞당겼다는데, 이런 대단지 이주 수요를 미리 읽으신 분들이 오피스텔로 몰린 거겠죠? 여기에 대장홍대선 상암역이나 홍대입구역 같은 핵심지 교통망도, 행정 공문 오가면서 실착공 단계라는 게 눈에 보이니까요. 마포 전역의 가치가 아파트를 넘어 수익형 부동산까지 밀어 올리는 느낌입니다. 결국 재건축 가시화랑 광역교통망 확충이라는 쌍끌이 호재가 맞물리면서, 실거주랑 투자 수요가 오피스텔로까지 빠르게 전이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오피스텔은 취득세나 환금성 면에서 아파트와는 결이 다르니,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지 안정적인 거주가 우선인지에 따라 선택은 나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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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점잖은올빼미

    결국 인프라 좋은 마포는 아파트든 오피든 우상향입니다. 저도 지인들한테 빨리 잡으라고 계속 말해주고 있네요.

  • 이혁선

    오피스텔 완판은 좀 의외인데요? 아무리 대장홍대선 호재라지만 취득세랑 나중에 매도할 때 생각하면 저는 아직 좀 조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