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시영 속도랑 마웨리 인프라 비교해보니 30억 투자 고민되네요
영끌 30억이라는 큰돈을 들고 잠실 20평대를 고민하시는데, 사실 마포로 눈을 돌려보면 선택지가 확 넓어져서 고민이 더 깊어지더라고요. 지금 마포구 재건축 대어인 성산시영이랑 신축급 대장주들 흐름이 심상치가 않거든요. 최근 성산시영 21평형이 15.5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조합 설립하고 8개월 만에 마포구청에 통합심의까지 접수했다는데, 이 정도 속도면 투자 가치 면에서는 잠실 못지않은 파괴력이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딸 셋을 키우셔야 하니 실거주 편의성도 무시 못 하잖아요? 마포웨스트리버태영 같은 신축은 33평형이 아직 25억 미만이라 예산 안에도 쏙 들어오고요.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같은 최첨단 인프라 보면 아이들 키우기에 참 안전해 보이더라고요. 성산시영의 압도적인 미래 가치냐, 아니면 당장 누릴 수 있는 마웨리의 쾌적한 실거주 환경이냐. 결국 30억이라는 자산을 어디에 먼저 태울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잠실 20평대에서 다섯 식구가 부대끼는 것보다, 마포 30평대 신축에서 여유롭게 살면서 자산 가치를 지키는 것도 방법이거든요. 현금 흐름이 워낙 좋으시니 재건축 분담금 감당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시고요. 물론 재건축은 몸테크라는 변수가 있고 신축은 상방이 재건축보다 닫혀 있다는 리스크는 있죠. 그래도 지금 성산시영 돌아가는 속도 보면 마냥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네요. 결국 성산시영의 정비사업 가시성을 믿고 갈지, 아니면 마웨리처럼 검증된 정주 여건을 택할지 본인의 우선순위가 답인 것 같습니다. 저라면 아이들 생각해서 마포 신축 30평대로 마음이 기울 것 같긴 한데... 정말 어렵네요 ㅠㅠ
댓글4개
- 귀여운참새1개월 전
딸 셋이면 20평대는 진짜 지옥입니다... 마포 30평대 신축이 답이죠.
박윤서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애들 학교 생각하면 마웨리 같은 신축이 훨씬 낫습니다. 재건축은 입주까지 애들 다 커버려요 ㅠㅠ
답글 1개 펼치기 - 하안이1개월 전
성산시영 15.5억 찍은 거 보면 나중에 잠실 따라잡을 기세던데요? 속도가 진짜 무서워요 ㄷㄷ
- 괜찮은생쥐1개월 전
근데 마포가 잠실만큼 학군이 받쳐줄까요? 그게 좀 걸리네요.
- 황경오1개월 전
영끌 30억이면 부럽습니다... 전 10억도 없어서 성산시영은 꿈도 못 꾸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