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날랜꿀벌
성산시영 사업시행인가 5개월 단축에 20억 클럽 가시권이네요
솔직히 성산시영은 시간 싸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소식 보고 소름 돋았어요. 원래 2027년 8월이었던 사업시행인가 목표를 3월로 5개월이나 당겼다네요? 재건축에서 일정이 당겨진다는 게 얼마나 큰 호재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 결국 속도가 곧 돈인데 조합이 정말 일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날짜만 당겨진 게 아니라 통합심의만 통과되면 유원 같은 로열층은 바로 20억 클럽 가입할 기세입니다. 사실 84형 받으려면 분담금 8억 넘게 나온다는 얘기 때문에 주춤하는 분들도 계셨죠. 근데 용적률을 법정 상한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이 있더라고요. 공급 늘리고 분담금 1억만 깎아도 투자 수익률이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물론 분담금 확정 전까지는 리스크가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요. 지금처럼 사업시행인가 조기 달성 분위기로 불확실성이 걷힐 때가 어쩌면 분담금 부담을 다 상쇄하고도 남을 마지막 진입 기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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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박배은
확실히 조합이 일 하나는 화끈하게 하네요. 5개월 단축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닌데 말이죠.
- 이아민
성시는 진짜 마포의 보석이죠. 46층 랜드마크 들어서면 상암 일대 분위기 아예 바뀔 겁니다.
- 즐거운치타
분담금 8억 소리에 놀랐다가 용적률 상향안 보고 다시 계산기 두드려보고 있습니다. 1억 세이브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