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오라민
1개월 전

서서울삼성 14.2억 찍었는데 마포그랑자이 갈아타기 어떨까

상생임대 혜택 받으려고 전세금도 안 올리고 버텼는데, 이제 와서 27년까지 무조건 팔라고 하니 참 당황스럽네요. 이번 주 마포구 아파트값이 0.39%나 뛰면서 강북에서 거의 탑급으로 오르고 있잖아요.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지금이 상생임대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탈출할 적기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특히 2026 세제개편안 보면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액이 9억으로 깎이거든요. 실거주 안 할 거면 시가 13억부터 바로 세금 폭탄인데, 상생임대인 거주요건 면제 혜택 있을 때 안 팔면 나중에 진짜 후회할 것 같아요. 매도하고 나면 주차 대수 1.5대 이상인 마포그랑자이 같은 신축급으로 자산을 압축하는 게 답이죠. 아니면 이번에 재건축 확정된 도화우성처럼 1,600세대 넘는 대단지 대장주로 미리 선점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결국 주차 스트레스 없는 '똘똘한 한 채'로 옮겨야 세금 리스크도 피하고 마포 상승분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거든요. 내년 말까지 매도 기한 확정 짓고 쾌적한 신축 대단지로 넘어가는 게 지금 상황에선 최선인 듯함.

4

댓글
4개

  • 정윤경
    1개월 전

    서서울삼성 14.2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마그자 주차는 진짜 신세계라던데 부럽습니다.

  • 김다세
    1개월 전

    상생임대 기한 못 맞추면 비과세 날아가는 게 너무 커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무조건 던지는 게 이득일 듯.

  • 총명한뱀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마포 상승세 보면 세금 좀 내더라도 더 들고 가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낫지 않을까요? 27년이면 아직 시간 좀 남았는데요.

  • 이나라
    1개월 전

    도화우성 재건축 확정된 거 보면 거기도 탐나긴 하죠. 근데 실거주 편의성 생각하면 마그자가 압승이긴 함. 주차 1.5대 넘는 게 살다 보면 진짜 가치 체감이 다르거든요. 저라면 세금 혜택 챙겨서 갈아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