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나쁜오소리
1개월 전
상암4단지 신고가랑 성산시영 속도전 보니 마포 대장이 바뀔 판
상암월드컵파크 4단지가 결국 17.5억 찍었네요. 대장홍대선 노선이 네이버 지도에 정식으로 뜨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이게 단순히 지도에 선 하나 그어진 수준일까요? 아니요. 이제는 상암동 84타입 가격이 여기서 더 빠지기 힘들다는 확실한 신호탄으로 봅니다. 근데 바로 옆 성산시영 움직임은 보셨나요? 조합 설립하고 고작 8개월 만에 통합심의까지 접수했는데 이 속도면 목동이나 은마보다 훨씬 빠르죠. 성산시영 21평이 15.5억 신고가 쓴 게 우연일까요? 나중에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에 교통망까지 합쳐지면 상암 시세를 추월할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럼 우리는 어디를 봐야 할까요? 당장 안정적인 실거주를 원하면 완성된 상암이 맞고, 자산 가치 퀀텀 점프를 노린다면 성산시영이 답이죠. 결국 마포 서북권의 주거 지형은 이 두 축을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될 겁니다. 속도 붙은 재건축과 가시화된 교통 호재가 만나는 지점이 마포의 새로운 대장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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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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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참새1개월 전
상암동 토박이로서 이번 17.5억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접근성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 이석안1개월 전
성산시영 속도가 진짜 무섭긴 하네요. 8개월 만에 통합심의라니 조합이 일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듯.
- 가냘픈토끼1개월 전
그래도 구축 몸테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실거주 만족도 따지면 상암 월팍이 압승이죠.
깊은홍학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성산은 나중에 대단지 브랜드 신축이라는 깡패 같은 무기가 생기잖아요. 21평 15.5억이 비싸 보이지 않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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