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한성이
1개월 전
상암 4단지 17.5억 신고가랑 착공 현수막 보니 판이 바뀌네요ㅠㅠ
드디어 상암동 현장에 펜스 쳐지고 현수막 걸렸네요. 대보건설이 5공구 사무실 차린 거 보니까 진짜 시작이구나 싶어요. 매일 이 앞 지나다니는데 공사 소음도 이제는 반갑게 들릴 지경입니다. 이번에 마포구청에서 상암역 도로굴착 안건까지 가결됐다죠. 행정 절차 끝났다는 소식 돌자마자 분위기가 확 바뀌었거든요. 비역세권이라 서러웠던 세월이 이 현수막 하나로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시세는 벌써 반응해서 월팍 4단지 국평이 17.5억 찍고 신고가 썼더라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민하던 이웃들이 매물 거둬들였다는 소리가 들려요. 확실히 역세권 확정이라는 실체가 보이니까 숫자가 무섭게 뜁니다. 결국 상암역 초역세권 타이틀 달면 마포 대장주 자리도 시간문제 같아요. 재건축 때 하이엔드급으로만 잘 뽑혀준다면 25억 클럽 진입도 금방일듯. 이제는 상암도 예전의 그 변두리가 아니라는 걸 실감함.
2
댓글2개
2개
- 이가윤1개월 전
현수막 걸린 거 보니까 진짜 실감 나더라고요. 드디어 상암역 시대네요.
- 주오기1개월 전
17.5억이면 마포 안쪽 신축이랑 비비는 수준인데 재건축 사업성 나올까요? 저는 아직 좀 비싸보임.
깊은코끼리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매일 지나가는데 펜스 쳐진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4단지는 이제 상암의 강남이죠. 축하드려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