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약빠른생쥐
1개월 전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 17.5억 신고가 보니 재건축 분담금 걱정은 기우였네요

퇴근길에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 앞 지나가는데 대보건설 현수막이 큼지막하게 걸려 있더라고요. 5공구 현장 사무실까지 들어온 거 보니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싶어 가슴이 좀 뛰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상암이 업무지구는 빵빵한데 지하철이 애매해서 저평가였던 게 사실이잖아요. 근데 이제 상암역 초역세권으로 변신한다니 입지 레벨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 거죠. 요즘 분담금 무섭다며 재건축 회의론도 많던데, 이번에 33평 17.5억 신고가 찍힌 거 보면 시장은 이미 답을 알고 있는 듯함. 이 정도 입지 가치면 사업성은 걱정할 필요가 없거든요. 나중엔 40층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변할 텐데, 그때까지 엉덩이 무겁게 붙이고 상암의 전성기를 제대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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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허가솔
    1개월 전

    17.5억이면 마포 서북권 대장주 자리 굳히기 들어갔네요. 축하드려요!

  • 정빈연
    1개월 전

    근데 상암이 아무리 좋아도 지금 분담금 생각하면 17.5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은데... 요즘 같은 시기에 재건축은 좀 보수적으로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최다지
    1개월 전

    공사비 무서워서 입지 좋은 재건축 던지는 게 더 손해임. 상암역 생기고 40층 올라가면 지금 가격은 우스워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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