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최배리
1개월 전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 17.5억 신고가와 DMC역 개발의 상관관계

상암동 주민분들 드디어 DMC역 개발 다시 움직입니다. 롯데 철수하고 한동안 조용하더니, 국가철도공단에서 사업 범위를 5,598㎡ 정도로 조정해서 새 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더군요. 근데 이 고금리 상황에 DMC역 개발이 진짜 동력이 있을까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 33평형이 지난 8월 4일에 17.5억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영끌 실패다 뭐다 말 많았지만, 결국 숫자가 상암동의 실질적인 대기 수요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죠. 여기에 대장홍대선까지 겹치면 파급력이 얼마나 될까요? 마포구청에서 상암역이랑 성산역 도로굴착 심의를 통과시켰는데, 이건 착공이 정말 코앞이라는 소리거든요. 단순히 노선 하나 추가되는 수준으로 끝날까요? 서울시가 강북횡단선 B C값 높이려고 상암역 환승 연결안을 밀고 있어서, 여기가 더블 역세권 허브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결국 인프라랑 교통망이 동시에 맞물리면 어떻게 될까요? 비역세권 딱지 떼고 교통 요충지로 변모하는 상암동은 마포 대장주 자리를 공고히 할 겁니다. 84타입 20억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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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엄청난나비
    1개월 전

    DMC역 개발은 솔직히 롯데몰 들어와야 완성인데... 그래도 사업자 다시 찾는다니 다행이네요.

    게으른수달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롯데몰이 핵심이죠. 근데 대장홍대선 상암역 생기면 월팍 4단지는 진짜 입지가 천지개벽 수준이라 17.5억도 납득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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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별지
    1개월 전

    상암 20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지금 금리 생각하면 17억대도 아슬아슬해 보임.

  • 검은다람쥐
    1개월 전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강북횡단선 환승까지 확정되면 상암은 업무지구 배후수요 때문에라도 상방이 열려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