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강별희
1개월 전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 17.5억 신고가와 대장홍대선 착공의 힘

어제 상암동 현장 좀 둘러보고 왔는데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음. 구청에서 상암역이랑 성산역 도로굴착 심의 가결했다더니, 대보건설에서 벌써 5공구 현장 사무실 차리고 착공 현수막까지 크게 걸어놨네요. 이게 참 무서운 게, 그동안 상암 4단지가 비역세권이라며 고생 꽤나 했거든. 나도 예전에 여기 임장 갔을 때 입지는 참 좋은데 지하철이 아쉽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제 상암역 초역세권 타이틀을 달게 생겼으니 시장이 가만있을 리가 없죠. 실거래 찍히는 거 보니까 벌써 반응이 옵니다. 7월에 16.8억 거래 소식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8월 초에 84타입이 17.5억에 신고가를 그냥 갈아치웠더라고. 경험상 이런 대형 호재는 삽 뜨기 시작할 때가 진짜 무서운 법임. 비역세권 꼬리표 떼고 나면 이제 20억 클럽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흐름을 잘 읽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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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홍아라
    1개월 전

    확실히 대장홍대선이 상암의 마지막 퍼즐이었죠. 4단지는 이제 날아갈 일만 남은 듯.

  • 우아한노루
    1개월 전

    상암역 위치가 4단지 바로 앞이라 파급력이 엄청날 거예요. 제가 그쪽 사는데 현수막 보니까 진짜 실감 나더라고요.

  • 작은고양이
    1개월 전

    글쎄요. 17.5억이면 마포 안쪽 대단지랑 비교해도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 상암이 그 정도 체급이 되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

    깨끗한다람쥐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상암은 업무지구 배후수요가 워낙 탄탄해서 다르죠. 교통까지 뚫리면 강남 접근성도 개선되는데 20억은 충분히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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