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월드컵파크 살다보니 공공분양 가점 질문이 많네요
어제 퇴근길에 서부면허시험장 부지 근처를 지나는데, 예전엔 그냥 휑한 땅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수색비행장 비행안전구역 해제되고 중밀도 업무·상업 복합 개발 소식까지 들리니까 공기가 달라 보여요. 여기에 공공분양 물량 기대하시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처음 상암동 들어올 땐 '너무 외진 거 아냐?' 싶어 반신반의했는데.. 살아보니 이만한 쾌적함이 없어서 다들 노리시는 마음이 백번 이해되요. 가장 중요한 게 저축 총액인데, 공공분양은 매월 10만 원(인정 한도 기준)씩 누가 오래 부었냐가 핵심이죠.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부터 카운트되니까 본인 상황 꼼꼼히 계산해 보셔야 해요. 2031년 대로변에 신설역까지 들어오면 여긴 진짜 천지개벽할 곳이라 가점 1점이 아쉬운 상황이 올걸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인정 예치금 총액이 높은 순으로 짤릴 테니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매일 아침 노을공원 쪽으로 조깅하면서 이 동네를 선택한 제 자신을 칭찬하곤 해요. 앞으로 들어설 멋진 단지들과 상업시설들 상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누가 뭐래도 상암은 실거주 만족도 하나만큼은 서울 최상위권이라고 확신해요. 우리 동네에 새로 들어오실 예비 이웃분들 가점 관리 잘 하셔서 꼭 당첨되시길 응원할게요!
댓글4개
- 이린이1개월 전
상암동 진짜 살기 좋죠! 저도 월드컵파크 거주 중인데 공공분양 소식 기다리는 지인들이 정말 많아요.
- 서러운오리1개월 전
인정 한도액이 최근에 25만 원으로 올랐다는 얘기가 있던데 확인해 보셨나요? 공공분양은 진짜 꾸준함이 답인 거 같아요.
- 곧은청설모1개월 전
서부면허시험장 부지 개발되면 진짜 대박일 듯... 신설역까지 생기면 교통 불편하다는 말도 쏙 들어가겠어요.
- 이루이1개월 전
가점 계산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헷갈려서 고생했는데 미리미리 체크하는 게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