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정용규
1개월 전
상암 월드컵파크, 대장홍대선 1.9조 뚫린 거 보니까 설레네요
양천구만 철도가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요. 지금 대장홍대선 PF 조달 1조 9,131억 원이나 성공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솔직히 와이프랑 선호 지역이 달라서 맨날 투닥거리거든요. 저는 회사 가까운 상암동이 좋은데 와이프는 학군지 가자고 해서요. 근데 2031년이면 상암동 대로변에 새 지하철역 들어오는 게 이제 진짜 실감 나요. 유튜브 보면 상암은 저평가다 뭐다 말만 많아서 불안했거든요. 현대건설이 주도해서 2031년 개통 목표로 착공까지 했다니까 마음이 확 놓여요. 전세 만기 다가오는데 갱신할지 아니면 지금 무리해서라도 잡아야 할지 밤잠 설쳤거든요. 부모님 근처에 살고 싶은 마음도 커서 상암 월드컵파크 9단지 쪽 계속 눈여겨보고 있어요. 성산현대2차 33평이 11.6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까 마포 기운이 여기까지 오나 싶기도 하고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그래도 결국엔 저도 내 집 마련 해낼 수 있겠죠? 교통망 완성되면 상암 가치는 지금이랑은 완전히 다를 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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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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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고래1개월 전
대장홍대선 PF 완료된 거면 이제 빼박이죠. 상암은 무조건 직진임!
- 이진기1개월 전
저도 와이프랑 지역 때문에 맨날 싸우는데 동질감 느껴져요. 결국 실거주는 교통 편한 게 장땡이더라고요. 힘내세요!
- 빨간고니1개월 전
글에서 간절함이 느껴져서 응원하게 됩니다. 저도 유튜브 보고 고민만 하다가 놓친 적 많은데... 확실히 이번 대장홍대선은 사업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서 기대해볼 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