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저1951

상암 롯데몰 ㄹㅇ 실화냐? 이제 상암은 찐이다

부동산은 결국 거대 자본이 꽂히는 곳을 따라가야 돈을 안 잃습니다. 이번에 상암 DMC 롯데몰이 서울시 심의라는 큰 고개를 넘으면서 드디어 돈 냄새가 나기 시작했거든요. 회사 동료들도 하도 안 풀려서 반포기 상태였는데, 이번엔 ㄹㅇ 분위기가 다르다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대기업 자본이 실질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지역 펀더멘털은 아예 재편된다고 봐야죠. 게다가 대장홍대선 열차 제작 용역까지 예산을 올려서 재공고 냈다는 건 사업이 무를 수 없는 확정 단계로 들어갔다는 증거입니다. 2031년 개통 목표라지만 원래 철도는 차 제작 들어갈 때가 찐이거든요. 제가 지금 월급이랑 전세 대출 이자 꼼꼼하게 따져보니 지금이 상암 진입할 마지막 기회 같아요. 옆 팀 대리도 영끌해서 마포 들어갔는데 저는 더 늦으면 아예 못 잡을 것 같습니다. 수치로 계산해봐도 월세 살면서 기회 날리는 것보다 지금 줍줍 하는 게 훨씬 이익이니까요. 불확실성이 사라진 상암은 이제 서북권의 독보적인 랜드마크가 될 게 뻔합니다. 회사 다니는 동안 집 한 채는 똑똑하게 마련해야 하는데 여기가 ㄹㅇ 정답이네요 ㅋㅋ.

4

댓글
4개

  • 유저6299

    상암은 롯데몰만 들어오면 서북권 끝판왕 ㅇㅈ.

  • 유저6714

    돈 냄새 기가 막히게 맡으셨네요. 팩트만 봐도 이제 상암은 존버 승리 지역임.

  • 유저4701

    대장홍대선까지 뚫리면 가양, 상암 묶어서 폭발할 듯요. 지금 제 나이에 여기 잡는 게 가장 현실적인 베스트 선택이죠.

  • 유저4337

    회사 동료들도 다들 상암 보고 있더라구요. 예전엔 멀다고 무시하더니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요. 저도 대출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월세 내느니 이자 내고 영끌해서 상암 들어가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2031년이면 금방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