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윤형빈
3개월 전
상암월드컵파크4단지 19.2억 신고가, 대장홍대선 4공구 착공 덕분인가요
결국 갈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새벽 첫차 타고 광화문 나갈 때마다 느끼거든요. 몸은 힘들어도 직주근접에 목매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상암월드컵파크4단지 40평이 19.2억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직전보다 3천만 원 올랐는데 이게 다 이유가 있어 보여요. 대장홍대선 4공구 하천점용허가 공문이 드디어 떴습니다. 가양대교 하저터널 라인인데 8월 실착공 들어간다는 소식이죠. 교통망 뚫리면 상암의 고립된 느낌도 완전히 사라질 겁니다. 저는 예전부터 교통 여건 좋아질 곳만 찾아다녔거든요. 이번에도 제 확신이 맞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바쁜 직장인들한테 시간 버는 것만큼 큰 수익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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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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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혁3개월 전
상암은 실거주 만족도가 진짜 깡패죠. 저도 노선 뚫리는 거 보고 결정하려 함.
- 작은여우3개월 전
첫차 타는 분들은 공감하시죠. 1분 1초가 돈인데 교통 호재는 못 참습니다.
- 현수희3개월 전
4공구 8월 착공 확정인가요? 하천점용허가 났으면 이제 진짜 속도 붙겠네요. 역시 정보력이 돈입니다.
- 박리원3개월 전
직주근접이 답이다. 이거 하나만 보고 마포 들어온 게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음.
- 게을러빠진순록3개월 전
상암 40평대 19.2억이면 아직 갈 길 멀었다고 봅니다. 노선 다 들어오면 앞자리 바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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