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나재한
1개월 전

상암역 착공에 솔리스타 신고가 보니까 소형이 대세네요

요즘 마포 분위기가 진짜 뜨겁네요. 이번 주에만 가격이 0.39% 올랐다는데 강북권에서는 거의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수준이죠. 오래 사신 분들도 요즘 동네 집값 돌아가는 거 보면서 다들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특히 상암역 인근이 대장홍대선 호재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느껴지거든요. 이미 1공구는 착공 들어갔고 역 주변 가스관 옮기는 작업까지 시작된다니까 이제는 진짜 실감이 나요. 그래서인지 솔리스타 5평짜리가 1.6억 신고가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간은 작아도 결국 역세권 입지가 모든 걸 결정하는 시대가 온 거죠. 여기에 DMC 용지 지구단위계획까지 제대로 수립된다는 소식이 들리니 더 기대가 돼요. 계획대로 일자리가 풍부해지면 고소득 전문직 1인 가구가 이 근처로 엄청 몰리지 않을까 싶거든요. 직주근접에 교통까지 해결되니 하이엔드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는 앞으로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죠. 결국 교통망이랑 대형 일자리가 집약되는 마포가 소형 주거 트렌드의 핵심지가 될 것 같아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프리미엄 생활권으로서 가치가 계속 올라갈 걸로 보입니다. 앞으로 상암동 일대의 변화가 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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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오준
    1개월 전

    솔리스타 1.6억이면 생각보다 방어가 잘 되네요. 입지빨이 무섭긴 함.

  • 고진강
    1개월 전

    글쎄요, 소형 도시형 생활주택은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할 수도 있어요. 실거주 목적 아니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좋음.

  • 잘생긴원숭이
    1개월 전

    상암역 가스관 공사하는 거 저도 오며 가며 봤는데 진짜 시작인가 봐요!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이 근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난리 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