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저6789
상암동 심심하긴해도 서울 사수가 답일까요?
상암동 살기 참 좋은데 가끔 쇼핑하러 멀리 나갈 때면 현타와요. 주변에선 다들 신도시가 편하다고 하는데 전 이번에 상암 DMC 롯데몰 소식 들리니까 마음이 다시 흔들리네요. 서울시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하니 이번엔 진짜 되려나 싶기도 하구요. 대장홍대선도 2031년 목표로 착착 진행중이라는데 이게 뚫리면 홍대나 부천 가는게 또 달라지겠죠? 지금은 좀 불편해도 결국 이 불편함이 나중에 프리미엄으로 돌아올것 같아요.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은 이런 직감 왔을 때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결국 서울 한복판에 이런 호재가 남은 곳이 몇 안 되니까요. 마음 굳히는 기준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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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1803
롯데몰만 들어오면 상암은 무적이죠 고민하지 마세요.
- 유저6252
저도 엊그제 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묘하더라구요. 지금 안 사면 나중에 피눈물 날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