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박훈유
1개월 전
상계주공 7억 쇼크에도 성산시영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
상계주공6단지 분담금이 7억까지 나온다는 소식에 재건축 시장 분위기가 말이 아니군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면 확실히 보수적으로 접근할 시점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성산시영은 3,710세대 규모의 서북권 최대 단지라 체급부터가 다르죠. 통합심의를 준비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데, 이게 계획대로만 풀린다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도 있습니다. 적정 레버리지만 유지한다면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만한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대장홍대선 1공구가 이미 착공 중이라 교통 호재가 눈앞의 현실이거든요. 홍대입구와 상암을 잇는 핵심 노선이 완성되면 입지 가치는 말할 것도 없죠. 34평형 35억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론의 근거를 따져보니 나름 타당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번 주 마포구 상승률이 0.39%로 강북 상위권인데, 이 흐름이면 불가능한 목표도 아닐 꺼예요. 결국 시장의 공포는 옥석을 가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입지와 호재가 확실한 곳은 분담금 쇼크를 이겨내고 오히려 가치를 증명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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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손수기1개월 전
성산시영은 사실 입지가 다했죠.
- 작은벌새1개월 전
상계동이랑은 대지지분부터 차이가 커서 단순 비교는 좀 무리 아닐까요? 물론 공사비 상승은 변수지만 대장홍대선 호재까지 생각하면 성산시영은 급이 다르다고 봐요.
- 줄기찬해달1개월 전
국평 35억은 너무 장밋빛 희망회로 아닌가 싶네요. 아무리 마포라지만 분담금 생각하면 수익률 계산 다시 해봐야 됌.
- 김명명1개월 전
통합심의만 잘 넘기면 속도는 걱정 없을 듯. 자금 계획만 보수적으로 잡으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