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 1주택 종부세 폭탄, 마포 실거주 전환이 정답일까요?
이번 2026 세제개편안 보니까 마포에 안 살고 계신 분들은 진짜 비상이네요.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액이 12억에서 9억으로 깎인다는 게 사실상 다주택자 취급하겠다는 소리거든요. 시가 13억만 넘어도 과세 대상이라는데, 마포에 그 가격 안 넘는 단지가 거의 없죠. 근데 거주용 1주택자는 공제액을 14억까지 올려준다고 하니 결국 세금 아끼려면 '실거주' 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마포프레스티지자이 같은 대장주들 호가가 20억 중반을 훌쩍 넘어가는데 실거주 안 하고 버티면 세금 페널티가 감당 가능한 수준일까요? 저는 보수적으로 봐도 실거주 전환이 무조건 이득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세금 때문만이 아니라 성산시영 재건축 통합심의 들어가는 거나 상암 거쳐가는 대장홍대선 착공 가시화되는 호재들이 워낙 굵직하니까요. 자산 가치 방어 측면에서도 마포 핵심지 실거주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 같습니다. 비거주 유지하면서 세금 내는 비용이랑 마포 실거주로 갈아타서 얻는 절세액+상승분을 비교해 보셨나요? 재무 안정성 따져보니 대출 추가 없이 5년 이상 보유 가능한 구간이면 지금이라도 성산시영이나 도화우성 같은 재건축 대장주로 몸테크 들어가는 게 맞지 싶습니다. 이 판단이 너무 공격적인가요? 아니면 합리적인 수준일까요. 세금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비거주 상태로 20억대 아파트 들고 있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아서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댓글5개
- 어두운올빼미1개월 전
공제 9억은 진짜 너무하네요. 마포 웬만한 20평대도 다 걸릴 텐데 말입니다.
- 이다혜1개월 전
성산시영 몸테크는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걸요. 애들 학원가 생각하면 마래푸나 마프자 실거주가 훨씬 쾌적하긴 합니다.
- 안훈혁1개월 전
저는 세금 무서워서라도 일단 들어갈 생각입니다.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상암쪽 접근성도 좋아지니 길게 보면 실거주 가치는 충분하죠.
- 바람직스러운꿀벌1개월 전
글쎄요, 세금 좀 더 낸다고 실거주 불편함 감수하는 게 맞나 싶네요. 차라리 그 세금 내면서 상급지 갭 유지하는 게 수익률 면에선 나을 수도 있어요.
- 따뜻한치타1개월 전
종부세 14억 공제 혜택이 생각보다 큽니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34평 보유자라면 거주 여부에 따라 유지비 차이가 어마어마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