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좋은벌새
1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마포리버파크 합쳐서 들어오는 분들 꽤 되죠?

요즘 마포 엄마들 사이에서 부모님댁이랑 합치거나 바로 옆 단지로 불러들이는 게 유행이더라고요. 7월 말에 세제 개편되면서 보유세랑 종부세 증세 얘기가 구체화되니까 다들 머리가 복잡해진 거죠. 특히 초고가 주택 한 채 무겁게 들고 계시던 분들이 세금 부담 때문에 다운사이징을 고민하시거든요. 그 과정에서 15억~25억대 아파트로 옮기면서 남는 여력으로 부모님 근거리에 모시는 '헤쳐모여' 전략이 아주 실속 있어 보여요. 실제로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25평이 이번에 24.0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잖아요. 여기가 한강변이라 쾌적하고 애들 키우기도 좋아서 부모님들이랑 같이 살기 딱이거든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엔 따로 사는 게 편하다더니 요즘은 애들 등하원이나 반찬 때문에라도 근처가 최고예요. 세금 줄이면서 가족끼리 챙겨주는 게 남는 거라는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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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짓궂은산양
    1개월 전

    맞아요. 저희 옆집도 이번에 친정엄마 마래푸로 오시게 한다고 인테리어 견적 뽑고 있더라고요.

  • 나인연
    1개월 전

    세금 무서워서라도 똘똘한 거 하나 정리하고 부모님 근처로 붙는 게 정답임. 나도 진지하게 고민 중.

  • 재미있는돌고래
    1개월 전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24억이라니 진짜 마포 체급이 달라졌어요.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어도 이제는 자금이 웬만큼 없으면 엄두도 안 나겠어요. 그래도 아이 적응 생각하면 익숙한 동네가 최고긴 하죠.

  • 산뜻한날다람쥐
    1개월 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부모님 찬스만큼 든든한 게 없거든요. 세제 개편 전에 다들 발 빠르게 움직이시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