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박규리
목동 속도 부러운데 성산시영 보완 요구는 암초네요
옆 동네 목동은 통합심의로 난리인데, 성산시영은 분위기가 좀 묘하네요. 4,823가구 대단지라 기대했는데 서울시에서 생태면적률 미달로 보완 요구받은 게 생각보다 뼈아픈 것 같습니다. 기부채납 활용 꼼수 지적까지 나온 거 보면 설계 변경이나 사업비 증액으로 이어질 리스크가 꽤 커 보여요. 여기에 공연장 소음 대책까지 세워야 하니 속도전은 당분간 쉽지 않겠네요. 직장인 입장에선 한 달이라도 빨리 입주하는 게 이득인데, 시간 끌리면 분담금 압박을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설계 보완을 얼마나 정교하게 하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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