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채수루
3개월 전

마프자 조식 먹어보니 라첼스 푸드코트랑은 또 다르겠음

요즘 마포에서도 조식 서비스가 아파트 급을 나누는 기준이 되고 있죠? 저도 이 동네 오래 살면서 이런 변화 보면 참 신기해요.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지금 완제품형 조식을 주고 있잖아요. 직접 가서 먹어본 분들 말 들어보면 퀄리티가 꽤나 일정해서 만족도가 높대요. 근데 이번에 들어오는 마포 라첼스는 푸드코트형으로 간다면서요? 이게 메뉴 선택권은 넓어지겠지만 운영비나 인건비 관리가 관건이겠어요. 인플레이션 때문에 다른 단지들 조식 끊긴다는 소식 들으면 걱정 안 되냐고요? 오히려 이런 프리미엄 서비스가 유지되는 단지들이 결국 대장주 자리를 굳히는 법이죠. 태영 32평이 최근에 15.9억 찍으면서 동네 분위기 다시 달궈지는 거 보이죠? 이런 탄탄한 수요가 뒷받침되니까 조식 같은 서비스도 계속 굴러가는 겁니다. 결국 관리비 조금 더 내더라도 삶의 질 챙기려는 사람들이 몰릴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마포 대장주 판도는 이 조식 서비스 안착 여부에서 갈릴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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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최규예
    3개월 전

    마프자 조식은 진짜 인정이죠. 아침에 애들 챙기기 너무 편함.

  • 이이찬
    3개월 전

    라첼스 푸드코트형이면 메뉴 고민은 안 하겠네요. 근데 관리비가 얼마나 나올지가 숙제일 듯.

  • 강빈예
    3개월 전

    토박이로서 말씀드리면 옛날엔 이런 거 상상도 못 했어요. 세상 참 좋아졌음.

  • 김지배
    3개월 전

    태영 15.9억 거래 뜬 거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조식 있는 신축들은 이제 쳐다보기도 힘든 가격 되겠네요. 동네가 점점 고급화되는 게 체감됩니다.

  • 노진유
    3개월 전

    푸드코트 방식이 운영만 잘되면 훨씬 나을 수도?

  • 맹성혜
    3개월 전

    조식 먹으려고 이사 온다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 뽀얀날다람쥐
    3개월 전

    저는 그냥 집밥이 좋긴 한데... 남이 해준 밥이 최고긴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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