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포근한낙타
3개월 전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집주인들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 들리죠

세제 개편안 나오고 마포 주요 단지들 분위기가 묘해요. 세 부담이 예전 찌라시만큼은 아니라는데도 고가 주택은 여전히 압박이거든요. 특히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같은 초고가 단지 실거주자들은 그냥 버티기 모드 같아요. 팔고 나가고 싶어도 양도세나 갈아타기 비용 생각하면 답이 안 나오거든요. 실제로 46평 평균이 49억 3,300만 원까지 찍히는 곳인데 세금 좀 올랐다고 쉽게 던지겠어요? 와이프는 이번 기회에 무리해서라도 들어가자는데 월 원리금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700 넘게 나오네요. 저희 부부 연봉 합쳐서 감당이 될지 밤새 계산기만 두드렸음. 중개사 사장님도 지금 매물 거두는 분위기라며 고민할 시간 없다는데 마음만 급해져요. 결국 똘똘한 한 채 희소성만 더 커지는 느낌이라 씁쓸하면서도 설레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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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오희강
    3개월 전

    실거주 1주택자는 세금 무서워도 결국 몸테크가 답이죠. 마프자 46평은 진짜 꿈의 숫자네요.

  • 무서운하마
    3개월 전

    애들 학교 생각하면 마포가 정답인데 집값이 안 기다려줘요. 저희도 대출 한도 조회해보고 좌절함 ㅠㅠ

  • 이세석
    3개월 전

    30억 넘는 집들 기준이 가혹하다는 말도 나오던데... 개편안 뚜껑 열려봐야 알겠지만, 급매 기대하긴 글러보임.

  • 김연빈
    3개월 전

    돈 있는 사람들은 이미 증여 다 끝냈을걸요? 결국 버티는 놈이 이기는 시장임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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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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