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김형준
1개월 전
마포 전세가율 48% 쇼크에도 마웨리 같은 하이엔드가 버티는 이유
대장홍대선 굴착허가 소식에 들썩거려도 마포 전세가율 48.2% 찍었다는 기사 보셨나요. 실거주 가치랑 투자 가치 괴리가 이렇게 벌어지면 집 고르기가 참 무서워져요. 이런 시기일수록 마감재나 보안 같은 하드웨어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마포웨스트리버태영 같은 신축은 안면인식으로 문이 자동으로 열리던데, 주부 입장에선 장보고 올 때 이런 디테일이 삶의 질을 확 바꿔주거든요. 이런 하이엔드 사양이 결국 단지 이름값을 만들고 하락기 방어력의 핵심이 되네요. 마래푸 34평 로얄동 급전세가 10억까지 나왔다지만, 정상 시세는 11억에서 12억 선을 꿋꿋하게 버티는 이유도 결국 커뮤니티 관리 차이 같아요. 구축들 주차난에 유해시설 걱정할 때 신축의 쾌적함은 돈으로 환산이 안 되죠. 결국 마포의 미래 표준은 이런 하이엔드 사양이 결정할 수밖에 없어요. 전세가율이 낮아도 상품성이 압도적이면 가격은 탄력적으로 움직일걸요? 앞으로 마포에서 '똘똘한 한 채' 기준은 보안이랑 커뮤니티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2
댓글2개
2개
- 강정승1개월 전
안면인식 진짜 편하긴 해요. 애들 키우다 보면 손 모자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그런 게 생활 만족도죠.
- 바람직스러운독수리1개월 전
글쎄요... 전세가율이 40%대까지 밀리는데 하드웨어만으로 버티기엔 거품이 좀 껴 보이는걸요? 실거주자가 받쳐줘야 시세도 가는 법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