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프레스티지자이 조식 먹어보니 지방 큰손들 상경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오랜 시간 마포에서 몸테크하고 버텼더니 결국 부동산이 답이라는 걸 체감합니다. 예전 마포는 그냥 공덕 근처 직장인들이 사는 동네라는 인식이 강했잖아요. 그런데 요즘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보유세 부담 때문에 초고가 홀딩하던 분들이 15억에서 25억대 알짜 단지로 다운사이징 하려는 움직임이 있거든요. 그 중에서도 마포프레스티지자이는 상징성이 정말 커진 것 같아요. 지방에 계신 자산가 분들이 서울 올라오시면 꼭 여기부터 보신다길래 저도 커뮤니티 투어를 다녀와 봤거든요. 실제로 입주민들한테 완제품형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단순히 밥 한 끼 주는 게 아니라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마포에 정착시켰다는 느낌이랄까요. 3,885세대 대단지인 마래푸가 마포의 기준점이라면, 마프자는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 한 단계 위를 점유하고 있는 게 보여요. 지금 전세가랑 매매가 갭이 좀 벌어져 있어서 고민은 되지만, 결국 서울 상급지 신축의 힘은 이런 디테일한 서비스에서 갈린다는 확신이 듭니다.
댓글5개
- 이규영3개월 전
마프자 조식 퀄리티 진짜 괜찮다던데 지방 분들이 세컨하우스로 탐낼만하죠.
- 너그러운독수리3개월 전
맞벌이 부부한테 조식 서비스는 진짜 치트키거든요. 애들 등원시키기 전에 한 끼 해결되는 게 삶의 질을 아예 바꿔버림.
- 넓은도마뱀3개월 전
세금 때문에 30억 넘는 거 정리하고 마포 쪽 20억대 대장주로 갈아타는 수요가 확실히 있는 듯합니다. 저도 마래푸 살지만 요즘 마프자 커뮤니티 보면 부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어요.
- 김강강3개월 전
지방 거주하면서 서울에 한 채 박아두려는 분들한테는 관리 편한 신축 하이엔드가 최고죠.
- 다정한고니3개월 전
갭 계산해보니까 아직은 좀 무리인 것 같아 설레면서도 무섭네요. 부모님 댁이랑 직장 거리 생각하면 여기가 딱인데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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