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밝은다람쥐

마포자이2차 26억 거래가 시세 바닥일까요?

대흥동 마포자이2차 33평이 이달 초에 26억원 찍었네요 예전에 25층이 26억원이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16층이거든요 층수가 좀 낮은데도 전고점 가격이랑 똑같이 거래가 된 셈입니다. 지난 1년치 거래들 쭉 보면 25억 3,000만원이 제일 낮았어요 거기서부터 쪼금씩 올라오더니 26억원 선에서 가격이 맞물리는군요 지금 나와 있는 33평 매물들 평균 호가가 27억원을 훌쩍 넘어가거든요.. 높은 건 30억원까지도 부르던데 이 간극을 매수자가 받아줄지가 의문이어요.. 입주 12년 넘은 단지라 연식 생각하면 가격대가 꽤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실거래가가 전고점 수준에서 안 밀리고 버티는 힘은 있어 보여요. 아마 거래가 더 붙어줘야 호가가 의미가 있을걸요? 이 가격이 바닥으로 굳어지는 건지 아니면 일시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실거주로 이 단지 보시는 분들은 지금 호가 감당이 가능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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