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자이 24.8억, 30억도 머지않았네요
마포자이더센트리지 34평 20층이 24억 8,000만원에 신고가를 새로 썼네요. 국토부 실거래가 뜬 걸 보고 한참 쳐다봤는데, 지난 2월에 찍었던 고점을 훌쩍 넘긴 수치라 이제는 이 동네 바닥이 한 층 더 높아진 기분입니다 10월 한 달에만 24억 전후로 거래가 세 건이나 몰린 걸 보니 이 가격대가 튀는 값이 아니라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선이 된 것 같아 마음이 급해집니다. 주변을 봐도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9월 말에 26억 6,500만원을 찍으며 길을 열어주고 있잖아요. 상급지인 경희궁자이가 27억 선을 버티고 있으니 마포 신축급들이 그 갭을 메우러 부지런히 쫓아가는 느낌입니다.. 지금 매물들도 24억 아래로는 씨가 말랐던데 집주인들이 신고가 소식 듣고 호가를 더 단단하게 굳히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에 염리5구역 추진위 재설립 소식까지 더해지니까 동네 전체가 천지개벽할 거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특히 2027년 3월에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1,101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면 이 일대 시세의 기준점이 아예 통째로 바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신축 대단지가 들어오면서 주변 값을 밀어 올리는 힘이 상당할 텐데 그때쯤이면 마포 국평 30억이라는 숫자가 현실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 생각하면 마포는 들어올 수요가 탄탄해서 이 흐름이 쉽게 꺾일지 모르겠어요. 다만 대출 한도가 달라지는 25억 선을 넘기 전에 잡느냐 아니면 규제를 감수하고라도 더 상급지로 가느냐가 마지막 갈림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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