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짧은사슴
3개월 전

마포아이파크포레랑 무쇠막 힐스테이트 보니까 마포 서쪽도 다 바뀌네요

요즘 아현이나 공덕 쪽만 보다가 간만에 신수동이랑 광흥창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옛날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인 게 이쪽이 원래는 좀 조용하고 옛날 동네 느낌이 강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보니까 무쇠막 힐스테이트 더 퍼스트가 벌써 다 올라가서 입주 시작했더라고요. 이게 들어오니까 주변 분위기가 확 사는데 나중에 국평 로열층 25억은 충분히 찍을 기세입니다. 신촌역 인근 모텔촌도 45층 주상복합 추진된다니 이제 이 근처도 마포의 메인으로 올라서는 모양새죠. 특히 마포아이파크포레는 직접 걸어보면 평지의 힘이 뭔지 딱 체감이 돼서 너무 편함. 여긴 1,000세대 대단지라 나중에 국평 30억 얘기도 나오던데 동네 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무리는 아닐 듯싶어요. 경의선 숲길 끼고 평지에서 누리는 쾌적함은 솔직히 언덕 많은 아현권이랑은 또 다른 맛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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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황석안
    3개월 전

    무쇠막 힐스테이트 입주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신축이 깡패임

  • 게을러빠진뱀
    3개월 전

    마아포가 예전 신촌숲 맞죠? 이름 바꾸고 확실히 마포 정체성 찾은 거 같음

  • 많은홍학
    3개월 전

    광흥창 쪽은 실거주 만족도가 진짜 높아요 조용하면서도 있을 건 다 있거든요

  • 넓은토끼
    3개월 전

    모텔촌 45층 들어서면 스카이라인 아예 바뀔걸요? 서강대 근처 분위기도 훨씬 밝아질 듯함

  • 한승태
    3개월 전

    아현 언덕 타다가 여기 평지 걸으면 다리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ㅋㅋ

  • 즐거운강아지
    3개월 전

    30억은 좀 오버 아닌가 싶다가도 요즘 마포 돌아가는 꼴 보면 고개 끄덕여짐

  • 윤선석
    3개월 전

    직접 가보면 압니다 숲길 접근성 하나는 마포에서 여기가 원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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